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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굿베이스 '셀프케어족' 사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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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에서 자란 단단한 자색양파' 출시 한 달만에 1만2000세트 완판

[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정관장은 '굿베이스(GoodBase)'에서 출시한 '땅의기운담은 수세미 배도라지'와 '활력담은 선물세트'가 '셀프케어족' 사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땅의기운담은 수세미배도라지. [사진=정관장]
땅의기운담은 수세미배도라지. [사진=정관장]

정관장 굿베이스는 우리나라 건강식품을 대표하는 KGC인삼공사의 프리미엄 소재 건강 브랜드이다. 건강한(Good), 원료(Base)로부터 시작한다는 브랜드 철학에 기반해 고품질의 원료로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정관장의 프리미엄 소재 건강식품 브랜드다.

120여년 정관장의 노하우와 장인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은 굿베이스는 각종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원료를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계약 재배를 통해 좋은 원료를 엄선하고, 색소 및 합성향료를 무첨가해 원재료가 주는 이로움을 정직하게 담아냈다는 데에 차별점을 두고 있다.

홍삼담은석류. [사진=정관장]
홍삼담은석류. [사진=정관장]

2021년에는 좋은 품질의 제철 특산물을 활용한 산지특화 제품으로 '무안에서 자란 단단한 자색양파', '부안에서 자란 달큼한 오디', '제주에서 자란 건강한 적양배추브로콜리' 등 3종을 선보였다. 이중 무안에서 자란 단단한 자색양파와 부안에서 자란 달큼한 오디는 출시 한 달 여 만에 생산한 1만2천 세트를 완판하며 인기를 얻었고 올해도 제철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출시는 계속된다.

이외에도 굿베이스 대표 제품으로 '홍삼담은 석류'와 '홍삼담은 흑마늘'이 인기를 끌고 있다. 두 가지 모두 여성과 남성을 대표하는 건강 소재 제품으로 '홍삼담은 석류'는 간편성과 맛, 여성 건강을 꼼꼼히 찾는 여성들이, '홍삼담은 흑마늘'은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찾는 직장인 남성들이 주로 찾고 있다. 특히 두 제품은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챙기는 셀프케어족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며 굿베이스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온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땅의기운담은 수세미 배도라지' 또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땅의기운담은 수세미 배도라지'는 수세미배도라지추출액 100%를 담은 제품으로, 국산 배, 도라지, 수세미의 조화로운 맛을 한 포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활력담은 선물세트'는 남성건강 대표 원료인 흑마늘, 산수유에 정관장 6년근 홍삼을 더해, 일상 속 활력이 필요한 남성에게 적합한 2만원대 선물세트 제품이다. 새롭게 출시된 활력담은 선물세트 외에도 굿베이스 선물세트 제품으로는 기쁨담은 선물세트와 홍삼담은 베스트컬렉션이 있다. 정관장의 정성과 노하우를 담은 고품격 선물세트를 2~3만원대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부담없는 선물을 준비하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하다.

/김태헌 기자(kth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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