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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에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한 총리 “무료 예방 접종 시작”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최근 인플루엔자 환자가 증가하면서 지난 금요일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다. 21일 부터 두 차례 접종이 필요한 9세 미만 어린이를 시작으로 무료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10월에는 임신부와 어르신들도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질병청은 관계부처들과 함께 독감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독려해 달라”며 “의료현장과 수시로 소통하면서 코로나19와 동시 유행 가능성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덕수 국무총리(오른쪽). [사진=뉴시스]

무더위가 물러나고 날씨가 쌀쌀해지면 야생멧돼지 활동이 활발해져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 총리는 “겨울 철새 이동으로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며 “태풍과 수해로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가축 질병까지 겹치지 않도록 지금부터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중심으로 가축전염병 방역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추진해 달라고 했다.

지난 목요일 우리나라는 ‘2023 아시아 축구연맹 아시안컵’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대회 개최지는 다음달 17일 결정한다. 한 총리는 “아시안컵’은 아시아 지역 최고 권위의 축구대회”라며 “K-컬쳐가 접목되는 아시아인의 대형 축제가 될 것이고 정부는 대한축구협회, 민간 전문가와 ‘특별전담팀’을 구성해 전방위적 유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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