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포토]마지막에 이름 불린 세광고 김준영 '안도의 한숨'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23 KBO 신인 드래프트'가 1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마지막 11라운드 SSG에 지명된 세광고 김준영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3 KBO 신인 드래프트'가 1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마지막 11라운드 SSG에 지명된 세광고 김준영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023 KBO 신인 드래프트'가 1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마지막 11라운드 SSG에 지명된 세광고 김준영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포토]마지막에 이름 불린 세광고 김준영 '안도의 한숨'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