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지막에 이름 불린 세광고 김준영 '안도의 한숨' 입력 2022.09.15 오후 4:11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23 KBO 신인 드래프트'가 1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마지막 11라운드 SSG에 지명된 세광고 김준영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2023 KBO 신인 드래프트'가 1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마지막 11라운드 SSG에 지명된 세광고 김준영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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