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두산 1라운드 지명 소감 전하는 북일고 최준호 입력 2022.09.15 오후 3:13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23 KBO 신인 드래프트'가 1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두산에 1라운드 지명된 최준호(북일고)가 유니폼을 입고 소감을 전하고 있다.'2023 KBO 신인 드래프트'가 1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두산에 1라운드 지명된 최준호(북일고)가 유니폼을 입고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2023 KBO 신인 드래프트'가 1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두산에 1라운드 지명된 최준호(북일고)가 유니폼을 입고 김태룡 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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