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최근 6년간 명절 연휴 고속도로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한 곳은 ‘경부선’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사고 원인별 자료 분석 결과 주시태만이 거의 절반에 육박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설·추석 명절 연휴 기간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236건으로 조사됐다고 10일 발표했다. 사망 19명, 부상 86명을 포함한 수치다.
노선별로 보면 경부선이 51건으로 가장 많았다. 서해안선 19건, 중부선 17건, 남해선·호남선 16건 순으로 집계됐다.
사고 원인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주시 태만'이 100건으로 전체 사고의 42.4%를 차지했다. 이어 과속 36건, 졸음 31건을 기록했다.
![(자료=민홍철 의원실) [사진=자료=민홍철 의원실]](https://image.inews24.com/v1/1cd768267ff519.jpg)
![(자료=민홍철 의원실) [사진=자료=민홍철 의원실]](https://image.inews24.com/v1/8f128ea2c3a91d.jpg)
![(자료=민홍철 의원실) [사진=자료=민홍철 의원실]](https://image.inews24.com/v1/d171ab0080df11.jpg)
민홍철 의원은“국토교부와 한국도로공사 등은 명절 연휴 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운전 캠페인 등을 강화해야 한다”며,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안전한 귀성·귀경길 되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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