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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없이 찾아와 생명 위협 '뇌졸중'…죽은 뇌세포 살리는 방법은? ('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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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1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이하 '몸신')에서 뇌졸중을 극복할 수 있는 뇌 회춘 건강법을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현재까지 학계에 보고된 뇌 관련 질환은 약 350개. 이 가운데 직접적으로 생명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병은 뇌혈관 질환이라고. 특히 대표 질환인 뇌졸중은 예고 없이 찾아와 일상을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병이라는데. 이에 '몸신'에서 죽은 뇌 세포를 살리고 뇌를 회춘시킬 수 있는 건강법에 대해 알아본다.

'몸신' 예고편 이미지 [사진=채널A]
'몸신' 예고편 이미지 [사진=채널A]

뇌졸중은 우리 생명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가까스로 살아남는다 해도 언어, 운동, 시각 장애와 같은 심각한 후유증을 남긴다. 바로 뇌세포가 죽기 때문. 뇌졸중에 걸리면 1분에 약 200만개의 뇌 신경 세포가 죽는데 이보다 더 큰 문제는 한번 죽은 뇌세포는 다신 재생이 안 된다는 것. 하지만 최근 죽은 뇌를 되살릴 수 있다는 새로운 학계의 주장이 제기됐다는데. 그리고 이 주장을 뒷받침이라도 하듯 뇌졸중을 겪고도 죽은 뇌세포를 되살린 몸신들이 스튜디오를 방문해 극복 경험담을 들려준다고.

죽은 뇌세포를 살리는 '몸신'의 '뇌 회춘 건강법' 편은 이날 오후 8시1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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