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은 국민의힘 내홍과 관련해 "그만들 해라. 둘 다 구질구질하다"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양측 모두 상식과 순리가 아닌 억지와 집착으로 눈살 찌푸려 지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는 친윤(친윤석열) 그룹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저격한 것으로 풀이된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7월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대구·경북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f0a49bd3f47d1.jpg)
홍 시장은 "버리면 새로운 세상이 보이는데 둘 다 똑같다"고 지적했다.
한편 법원이 이 전 대표가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하면서 국민의힘은 또 다시 내홍에 휩싸였다.
국민의힘은 이날 새 비대위 출범 전까지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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