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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갯벌 세계유산보전본부 고창유치 목소리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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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승환 기자] 전라북도 고창군은 군 내에 한국의 갯벌 연속유산의 통합관리센터 유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 곳곳에 민간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유치염원 현수막을 걸고, 사회누리망(SNS) 상에는 릴레이 캠페인과 고창으로 결정돼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심덕섭 고창군수가 SNS에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고창유치를 염원하는 서명과 함께 인증샷을 올리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자신의 SNS을 통해 갯벌세계 자연유산보전본부 고창유치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사진=고창군청]

심 군수는 연일 국회와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고창유치 당위성을 홍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창군의회, 전북도의회에서도 힘을 실어주고 있다. 고창유치 촉구 결의안을 의결한 고창군의회는 임정호 군의장을 시작으로 릴레이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전북도의회 역시 기자회견을 열고 “고창은 세계유산을 미래 세대를 위해 효율적으로 보전하기 위한 계획을 실천할 최적지다”라고 강조했다.

김충 고창갯벌축제위원회위원장은 “고창군에 갯벌세계유산 보전본부가 유치될 수 있도록 민간에서도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이승환 기자(dd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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