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나성균)는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을 통해 카마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표 박현규)가 개발한 인형병기 전투게임 '악시온'의 조건부 공개 테스트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조건부 공개 테스트인만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게임 참여 시간은 제한이 있다.
악시온은 세계대전이 끝난 후 하나로 통합된 미래의 지구를 무대로 인형병기 '그리피스 로더'를 조정하는 액션 게임이다. 역동감과 파괴력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총 9종의 맵을 넘나 들면서 29종의 주무기, 8종의 보조무기, 5종의 비행장치, 14종의 옵션, 4종의 로더 등을 시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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