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와 가수 남태현이 필로폰 투약 의혹에 휩싸이며 남태현의 구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22일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채널에 '남태현 YG 탈퇴했던 진짜 이유 | 양현석의 눈물 왜?'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남태현은 지난 2014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위너로 데뷔했으나 2년만인 2016년 11월 팀에서 탈퇴했다.
![남태현 [사진=유튜브 '연예뒤통령 이진호' 캡처]](https://image.inews24.com/v1/dbe487788b607f.jpg)
이진호는 잦은 구설에 올랐던 남태현의 과거를 짚었다. 그는 "그간 인터뷰를 진행했던 기자들은 '남태현의 겸손한 태도'가 주를 이뤘다. 하지만 기자들이 아닌 팬들과 일상생활에서 마주한 남태현은 달랐다"며 운을 뗐다.
이진호는 "지난 2014년 콘서트 당시 위너 멤버 강승윤이 말하는 도중 '얘기하잖아'라며 팬들에게 소리치며 화를 냈다. 2014년 2월에는 식당 출입 후 주차요원에게 손가락으로 돈을 건넸던 '노룩 패스' 사건이 있었다. 2017년 한강 난지 페스티벌에서 공연 도중 관객 앞에서 흡연하는 장면이 드러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진호는 소속사 YG가 남태현을 더 이상 감당하지 못해 그를 내보낸 격이라 말했다. 그는 "남태현이 위너 탈퇴 당시 계약 기간이 무려 5년이 남았음에도 아무 조건 없이 남태현을 놔줘 관계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며 "관련 내용을 취재한 결과 남태현을 내보낸 주체는 소속사였으며, 이에 관한 어떠한 이야기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남태현 [사진=유튜브 '연예뒤통령 이진호' 캡처]](https://image.inews24.com/v1/ba0632458a0281.jpg)
그러면서 "내보낸 이유는 남태현의 행동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케어에 극도로 어려움을 느꼈다고 한다"며 "당시 남태현을 둘러싼 크고 작은 사건들이 이어졌고, 결정적으로 위너 숙소에 여자친구를 데려왔다는 게 사실로 드러나면서 결국 견디다 못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수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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