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시민단체가 관변단체 혹은 정치 예비군으로 전락했다"며 "이제라도 철저한 감사를 통해 시민단체의 부패와 타락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2aa89f0afd983.jpg)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f99a8c4e7c02a.jpg)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a672ab7bcf2da.jpg)
[포토]권성동 "시민단체, 관변단체-정치 예비군으로 전락… 부패와 타락 뿌리 뽑아야"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