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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동의 안하면 서비스 중단 방침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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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28일 메타 고위관계자와 면담 진행

[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메타가 최근 추진해 온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과 관련해 '비동의할 경우 서비스를 중단하겠다'던 기존의 입장을 철회하기로 했다.

메타 로고 [사진=메타 ]
메타 로고 [사진=메타 ]

28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최장혁 개인정보위 사무처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메타 고위 관계자를 면담한 자리에서, 메타의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관련한 국민의 우려를 전달했다.

이에 대해 메타 관계자는 우리 정부의 입장을 본사에 충분히 전달한 결과,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입장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백혜련 위원장과 김성주 위원 등은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개인정보위에 페이스북 등 사태로 인해 국민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메타 측과 협의해 조속히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한 바 있다.

/박진영 기자(sun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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