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고성철 기자] 경기도 구리시(시장 백경현)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지난 19일부터 “2022년 구리시 공익활동가 양성교육”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기본과정, 심화과정, 청소년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는 ▲‘같이’의 가치를 깨우다 ▲내안의 공익활동과 DNA를 깨우다 등 기본과정을 운영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교육 시작에 앞서 “한강과 왕숙천변에서 낚시와 금지된 취사 행위 등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 많아 공익활동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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