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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분기도 호실적 전망-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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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0만원 유지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SK증권은 19일 골프존에 대해 매분기 실적 피크 논란이 있지만 2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식시장 급락에 따라 골프존 주가도 고점대비 20% 이상 하락했지만, 여전히 실적 호조는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SK증권이 골프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사진=골프존]
SK증권이 골프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사진=골프존]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1천300억원, 영업이익은 33% 성장한 400억원, 영업이익률은 30.8%로 기존 추정치(매출액 1천129억원, 영업이익 329억원)를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윤 연구원은 "2분기 가맹점 증가는 120개로 1분기 136개에 이어 호조를 보이며 골프존 시스템 판매 매출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며 작년부터 외부로도 판매하기 시작한 GDR 시스템 판매도 골프 레슨 인구수 확대로 1분기(131억원)를 상회하는 134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크린골프 라운드 수는 외부 활동이 많은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영업제한 해제와 신규 가맹점 증가로 사상 최대 수준이었던 1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추정되며, 골프존 통합회원 누적수는 1분기 390만명에서 2분기 400만명을 상회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해외수출은 회복을 기대했지만, 중국 코로나 락다운과 물류 문제 지속으로 전분기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그는 "여전히 늘어나고 있는 골프 인구와 천정부지로 치솟는 그린피는 역설적으로 스크린골프의 필요성을 높이고 있으며, 가맹점 증가와 GDR 기기 판매 증가, 스크린골프 라운드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경쟁사인 프렌즈스크린 매장도 증가하고 있지만, 골프존파크 가맹점은 통합회원 증가를 바탕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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