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오늘의집, 창립 8주년 맞아 '오늘의집의 재발견' 다큐멘터리 제작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평범한 다섯 사람이 오늘의집을 만나며 삶이 바뀌는 이야기 전해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오늘의집 운영사 버킷플레이스가 창립 8주년을 맞아 '오늘의집의 재발견'이라는 단편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고 15일 발표했다.

16분 분량의 '오늘의집의 재발견'은 우리나라 곳곳에 있는 다섯 사람이 오늘의집을 만나며 삶이 바뀌어 가는 실제 이야기를 전한다. 청년부터 80대 어르신까지 오늘의집과 인연을 맺은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를 아우르고 있다.

오늘의집 [사진=오늘의집]
오늘의집 [사진=오늘의집]

에피소드 '누구나 예쁜 집에 살진 않아'에 출연한 윤혜진 굿네이버스 간사는 지난해 오늘의집 '올해의집 캠페인'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받은 4형제의 이야기를 전하며 "집이 달라지면서, 단절되어 있던 아이와 부모의 소통이 늘고 아이도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했다. '뒤바뀐 집의 의미' 에피소드의 주인공 이단비씨(오늘의집 비포애프터 시리즈 18회 출연자)도 "집을 완전히 새롭게 꾸미며 일상이 완전히 달라졌고, 마음의 변화를 만드는 '공간의 힘'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 밖에 지난해 '오늘의집 총 1억원 플렉스 이벤트' 1등에 선정돼 3천만포인트를 받은 당첨자 권미애씨의 후일담, '3.1절 집꾸미기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독립운동가 후손 조욱영씨의 첫 새집 이야기, 오늘의집 커뮤니티를 달궜던 화제의 리뷰어 권익환씨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늘의집의 재발견' 다큐멘터리는 15일 오늘의집 앱과 오늘의집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24일까지 감상평을 남기면 행운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윤선훈 기자(krel@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오늘의집, 창립 8주년 맞아 '오늘의집의 재발견' 다큐멘터리 제작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