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손흥민·케인 멀티골' 토트넘, 팀 K리그에 6-3 승리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월드 클래스 듀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이 날카로운 발끝을 자랑하며 프리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토트넘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팀 K리그와 경기에서 케인과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워 6-3으로 이겼다.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팀 K리그 대 토트넘 홋스퍼 FC의 경기가 펼쳐졌다. 후반 토트넘 손흥민이 팀의 여섯 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팀 K리그 대 토트넘 홋스퍼 FC의 경기가 펼쳐졌다. 후반 토트넘 손흥민이 팀의 여섯 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후반 교체 출전한 케인은 멀티골과 자책골 유도 등 3골에 관여하매 해결사 본능을 자랑했다. 손흥민도 페널티킥골 포함 멀티골로 국내 팬들에게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토트넘은 히샬리송과 루카스 모우라, 브리안 힐로 공격진을 꾸렸다. 중원은 올리버 스킵과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지켰다.

에메르송 로얄과 라이언 세세뇽이 좌우 윙백으로 나선 가운데 다빈손 산첸스,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스리백을 구성했다. 골문은 브랜던 오스틴이 지켰다.

팀 K리그는 이승우(수원FC)와 조규성(김천)을 최전방에 배치했다.

2선에는 김대원(강원), 백승호(전북), 팔로세비치(서울), 권창훈(김천)이 자리했다.

포백은 김진수(전북), 블투이스(수원), 정태욱(대구), 박승욱(포항)으로 꾸려졌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가 꼈다.

선제골은 토트넘이 챙겼다. 전반 29분 공격에 가담한 다이어가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팀 K리그의 골망을 흔들었다.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팀 K리그 대 토트넘 홋스퍼 FC의 경기가 펼쳐졌다. 후반 토트넘 손흥민이 팀의 여섯 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팀 K리그 대 토트넘 홋스퍼 FC의 경기가 펼쳐졌다. 전반 토트넘 에릭 다이어가 선제골을 넣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팀 K리그는 전반 종료 직전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조규성은 후방에서 넘어온 팔로세비치의 롱패스를 머리에 정확히 맞히며 1-1을 만들었다.

경기는 후반에 더욱 뜨거워졌다. 토트넘은 교체로 들어온 케인을 앞세워 격차를 벌렸다.

케인은 후반 2분 날카로운 크로스로 김진혁(대구)의 자책골을 유도했다.

팀 K리그도 곧바로 맞불을 놨다. 후반 6분 양현준(강원)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이후 라스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했고, 라스가 침착하게 마무리해 다시 2-2 동점이 됐다.

토트넘은 케인이 해결사로 나섰다. 케인은 후반 9분 낮고 빠른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다시 팀에 리드를 안겼다.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팀 K리그 대 토트넘 홋스퍼 FC의 경기가 펼쳐졌다. 후반 토트넘 손흥민이 팀의 여섯 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팀 K리그 대 토트넘 홋스퍼 FC의 경기가 펼쳐졌다. 후반 토트넘 손흥민이 팀의 여섯 번째 골을 넣고 케인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손흥민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손흥민은 후반 23분 아마노(울산)의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섰다. 그리고 김영광(성남)을 뚫어내며 4-2로 달아났다.

페널티킥을 내준 아마노는 2분 뒤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실수를 만회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케인과 손흥민의 연속골로 팀 K리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케인은 후반 28분 손흥민이 얻어낸 프리킥 키커로 나섰고 수비벽 허를 찌르는 낮고 빠른 슈팅으로 5-3을 만들었다.

손흥민은 후반 39분 쐐기골을 터트리며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팀 K리그 대 토트넘 홋스퍼 FC의 경기가 펼쳐졌다. 후반 토트넘 손흥민이 팀의 여섯 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팀 K리그 대 토트넘 홋스퍼 FC의 경기가 펼쳐졌다. 후반 토트넘 손흥민이 팀의 여섯 번째 골을 넣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서울월드컵경기장=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손흥민·케인 멀티골' 토트넘, 팀 K리그에 6-3 승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