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김부선 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6촌 친인척 채용' 논란에 대해 연일 저격했다.
김씨는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의리 없는 윤통(윤 대통령), 대책 없는 김 여사(김건희 여사)"라며 "길 잃은 꽃사슴 깐느 킴. 한자리 주시오. 이건 불공정 역차별이라오"라고 적었다.
![배우 김부선이 지난 5월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496c7e37888415.jpg)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8일 자신의 친인척인 선임행정관 최모씨의 부속실 근무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제가 정치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이마(빌딩) 캠프에서 그리고 우리 당사에서 공식적으로 열심히 함께 선거운동을 해온 동지"라고 말했다.
![배우 김부선이 지난 5월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4dff2a7e4ced59.jpg)
이를 두고 김씨는 같은 날 SNS에 윤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면서 "저도 한자리 받고 싶다"며 "저도 후보(윤 대통령) 도운 원년 멤버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김씨는 지난 대선에서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저격수'로 나서며 경쟁자인 윤 대통령을 지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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