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진성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오는 20일 온천1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제2회 동래 온천장 핫(HOT)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허심청 옆 곰장어 골목에 각종 공연 프로그램과 일일호프, 온천장 홍보 부스 등을 마련해 코로나19로 지쳐있던 구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일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되는 행사는 ‘통기타 버스킹’과 ‘아랑장고 공연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각종 특별공연, 즉석 노래자랑 등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행사장 입구에는 온천장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온천수를 이용한 시제품을 홍보하고, 동래온천 행복마을에서 주민들이 직접 만든 수제 식초와 수제청을 시음·판매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온천1동 주민자치 프로그램도 홍보해 많은 주민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축제장을 방문한 주민들을 위해 일일 호프 공간을 마련해 맥주를 마시면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성국 온천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온천장 HOT 페스티벌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던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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