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고위 당정 협의회가 열린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 총리는 "여·야·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국정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수 있도록 당의 협조를 받아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당·정이 원팀이 돼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 국정 운영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고위 당정 협의회가 열린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bdc275219e79a3.jpg)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고위 당정 협의회가 열린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6b0dec416094de.jpg)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고위 당정 협의회가 열린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c90618a38492ed.jpg)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고위 당정 협의회가 열린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8de8fb6c9efa13.jpg)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고위 당정 협의회가 열린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 총리는 "여·야·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국정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수 있도록 당의 협조를 받아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당·정이 원팀이 돼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 국정 운영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고위 당정 협의회가 열린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bdc275219e79a3.jpg)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고위 당정 협의회가 열린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6b0dec416094de.jpg)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고위 당정 협의회가 열린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c90618a38492ed.jpg)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고위 당정 협의회가 열린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8de8fb6c9efa13.jpg)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