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장관 후보자 도덕성, 전정부 밀어붙인 인사와 비교 안돼" 입력 2022.07.04 오전 9:00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4일 윤석열 대통령 출근길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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