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강예원이 FA가 됐다.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30일 조이뉴스24에 "강예원과 계약이 만료되어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강예원과 전속계약이 만료됐음을 알렸다.
![배우 강예원이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JTBC]](https://image.inews24.com/v1/a21777939cfbb7.jpg)
이로써 강예원은 2018년 전속계약을 맺었던 제이와이드컴퍼니를 떠나 새로운 거취를 찾고 있는 중이다.
앞서 강예원은 인기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의 소속사 효원CNC의 공동 창업자로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프리지아가 가품 의혹에 휩싸이면서 함께 논란의 중심에 섰다.
JTBC 드라마 '한 사람만' 종영 이후 활동을 쉬고 있는 강예원은 최근 프리지아와 봉사활동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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