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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멈춰버린 이지아 '미친 미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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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배우 이지아가 변치 않는 극강 동안 외모를 뽐냈다.

이지아는 30일 인스타그램에 브랜드 행사 참석 차 방문한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근황을 알렸다.

이지아 [사진=이지아 인스타그램]
이지아 [사진=이지아 인스타그램]

사진 속 이지아는 캐주얼한 점퍼에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려 대학생으로 봐도 손색없는 정도다.

앞서 올린 사진에서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직각 어깨를 드러내며 우아함을 전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인 이지아는 고혹적인 분위기부터 스포티한 발랄함까지 모두 소화하며 20대를 방불케 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사진=이지아 인스타그램]
[사진=이지아 인스타그램]

 [사진=이지아]
[사진=이지아]

[사진=이지아 인스타그램]
[사진=이지아 인스타그램]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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