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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휴면예금 '구삐'로 안내받고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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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신청자 73만명에 이달 말부터 휴면예금 보유 여부 등 안내

[아이뉴스24 임성원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은 행정안전부의 '국민비서 알림서비스(구삐) ' 이용자를 대상으로 휴면예금 보유 여부 확인과 지급 신청 안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삐는 국민에게 필요한 개인맞춤형 행정정보를 민간 모바일 앱인 네이버앱, 카카오톡 등으로 안내하는 온라인 개인 비서 서비스다. 현재 약 1천485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이 행정안전부의 구삐 이용자를 대상으로 휴면예금 보유 여부 확인과 지급 신청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해당 서비스 이용자에게 안내되는 내용 예시. [사진=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이 행정안전부의 구삐 이용자를 대상으로 휴면예금 보유 여부 확인과 지급 신청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해당 서비스 이용자에게 안내되는 내용 예시. [사진=서민금융진흥원]

서금원은 해당 서비스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 중 휴면예금 조회 동의 1차 신청자 73만여명을 대상으로 휴면예금 보유 여부를 확인해,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알림메세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알림메세지를 받은 휴면예금 1천만원 이하 보유고객은 별도의 영업점 방문 없이 ▲서금원 모바일 앱 ▲휴면예금 찾아줌 ▲어카운트인포 ▲정부24 등에서 평일 24시간 언제든지 쉽고 편리하게 휴면예금을 찾을 수 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평일 9~18시까지 서민금융콜센터를 통해 지급신청을 할 수 있다. 서금원은 이번 1차 신청 이후에도 구삐를 통해 휴면예금 조회 동의 신청을 받아 휴면예금 알림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연 서금원 원장은 "휴면예금 지급을 확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금융회사 등과 협업해 다양한 플랫폼과 휴면예금 지급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국민들이 자신의 소중한 재산을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금원은 지난 2020년부터 휴면예금 조회와 지급 방법 등을 우편으로 안내하고 있다. 올해는 5만원 초과 10만원 이하 휴면예금 보유자 약 34만명을 대상으로 한다.

또 지난 1월에는 전국 사회복지관 449곳에 휴면예금 리플릿을 배포해 노인인력개발원 교육신청 고령층에 휴면예금 조회 방법을 안내했다.

/임성원 기자(one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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