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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양희경, 드라마콘서트 '언제나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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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에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뜻 깊은 공연이 관객들을 찾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열리는 양희은의 드라마콘서트 ‘언제나 봄날’이 그것이다.

2004 ‘언제나 봄날’은 양희은, 양희경 자매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함께 무대에 올라 많은 화제를 낳았다. 34년 세월의 무게를 실은 양희은의 주옥 같은 노래와 자매라는 포근한 이름으로 보여준 정다운 추억의 무대는 수많은 이들의 가슴에 감동과 눈물, 웃음을 선사했다.

2005년 양희은 드라마콘서트 ‘언제나 봄날’에서는 양희은, 양희경 자매가 그 동안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공식적인 무대에서는 처음으로 들려준다.

새 어머니를 들이고 39살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등진 아버지는 딸들에게 유난스런 사랑을 쏟아 부었다. 자신들의 나이가 아버지의 나이를 넘어서면서 비로소 그런 아버지를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었다는 두 자매는 아버지 이야기를 써 내려가며 몸살을 앓았다.

그만큼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였던 것이다. 그러다가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가 가장 객관적이고 또 모든 이들의 이야기일 수 있다는 생각에 양희은 양희경 자매는 이 시대 모든 아버지들과 가족들을 위해 자신들의 아버지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양희은, 양희경 두 자매와 그때 그 시절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함께 하는 이번 공연은 부모에게는 젊은 날의 낭만과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이, 자녀들에게는 부모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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