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승환 기자] 전라북도 순창군이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2022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전주시, 군산시, 진안군 장수군과 손잡고 16일부터 19일까지 공동홍보부스로 참가해 지역을 알렸다고 20일 밝혔다.
순창군은 강천산군립공원, 채계산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지와 함께 3년만에 열리는 순창장류축제, 농가체험 등을 알리고 홍보영상 상영, 유치지원사업 안내 등 관광홍보에 집중했다.
행사기간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변화된 관광트랜드에 맞춘 관광명소 소개, 여행상담 등을 통해 순창군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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