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가람 기자]틱톡이 6월 '인터넷 안전의 달'을 맞이해 캠페인을 전개한다.
13일 틱톡은 '인터넷 안전의 달' 맞이 인터넷 안전을 위한 안전 교육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틱톡은 사용자가 창의적으로 스스로를 표현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사용자 스스로가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를 할 수 있는 기능들을 적극 활용하도록 알리는 데 집중한다.
틱톡은 사용자 결정력 강화를 위한 교육용 캠페인의 일환으로, 안전한 인터넷 사용을 위해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안전하게 인터넷 서핑하기 ▲안전&개인정보 설정 적극 활용하기 ▲안전&개인정보 설정 적극 활용하기 ▲흔적 남기지 않기 ▲가족과 함께 즐기기 등이다.
또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틱톡은 새로운 캠페인 광고를 10일부터 선보였다. 캠페인에는 틱톡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며 사용자들의 취향∙기분∙소통 등이 존중 받는 상황들을 담아, '당신의 모든 것을 존중'이라는 컨셉으로 틱톡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능 등을 쉽게 풀어냈다.
한편 틱톡은 이러한 교육용 캠페인 정보를 틱톡 안전 공식계정(@tiktoktips_kr)과 #그냥나답게안전하게를 통해 숏폼 영상으로 만들어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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