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 이영하가 1회초 볼넷을 남발하며 제구가 흔들리자 포수 박세혁과 대화를 하고 있다.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 이영하가 1회초 볼넷을 남발하며 제구가 흔들리자 포수 박세혁과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78a2c7d65d9d6.jpg)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 이영하가 1회초 볼넷을 남발하며 제구가 흔들리자 포수 박세혁과 대화를 하고 있다.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 이영하가 1회초 볼넷을 남발하며 제구가 흔들리자 포수 박세혁과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78a2c7d65d9d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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