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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양 산업부 장관 “데이터·팩트에 기반을 둔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

“원전과 신재생 조화 이루는 전원믹스 중요”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13일 취임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데이터(Data)와 팩트(Fact)에 기반을 둔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전과 신재생이 조화를 이루는 전원믹스를 통해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이 장관은 성장지향형 산업전략을 강조했다. 이 장관은 “성장은 기업이 주도하고 민간과 정부가 정책의 동반자로서 함께 산업전략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업들의 연구개발 투자와 설비 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실질적 규제혁신을 통해 기존 산업의 성장과 신산업 창출을 촉진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이창양 산업통산자원부 장관(가운데)이 13일 취임식이 끝난 뒤 산업부 기자실에 들러 기자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눴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왼쪽)과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오른쪽). [사진=정종오 기자]

산업기술 연구개발(R&D) 체계를 목표 지향적이고 성과 창출형으로 전환해 나가야 함도 지적했다. 이 장관은 “경제성장은 물론 기후변화 등 인류가 직면한 난제들을 해결하는 핵심수단은 결국 기술혁신”이라며 “R&D 결과물이 빠르게 사업화될 수 있도록 R&D 전주기에 걸쳐 사업화를 염두에 두고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너지 안보를 튼튼히 하면서 탄소중립의 실현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에너지 정책을 과학적 관점에서 재설계하겠다고 전했다. 이 장관은 “원전과 신재생이 조화를 이루는 전원믹스를 바탕으로 안정적 에너지 수급과 함께 2030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첨병으로서 통상정책을 강화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이 장관은 “우리 산업과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통상이 산업의 국제환경을 개척해 나가는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36년 전 사회 첫발을 디뎠던 산업부에 다시 돌아오게 돼 개인적으로 감회가 새롭다”며 “새 정부의 초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고 덧붙였다.

/세종=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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