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임성재(CJ대한통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임성재가 오늘 오전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KPGA는 "임성재는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출전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대회에 기권한다"고 덧붙였다. 임성재는 미국 프로골프 PGA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2년 7개월만에 국내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었다.
그는 지난 10일 열린 우리금융 챔피언십 미디어데이에도 참석했으나 결국 코로나19로 인해 대회 참가가 불발됐다.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같은날(12일) 오전 경기도 여주에 있는 페럼클럽(파72)에서 막을 올렸다.

코로나19 확진자 7일 격리 의무 지침에 따라 그는 오는 20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에도 참가가 불투명해졌다.
임성재는 우리금융 챔피언십을 마친 뒤 미국으로 출국해 PGA 챔피언십을 준비할 계획이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