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서울시가 성동구 마장동에 일원 마장동축산물시장 상권 활성화 계획을 보완하기 위해 시장 일대 가로환경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성동구 마장동 510-3번지 일대 '마장축산물시장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난 2018년 7월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돼 활성화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마장축산물시장과 서마장 저층주거지역 일대다.
![마장축산물시장 지구단위계획구역 위치도. [사진=서울시]](https://image.inews24.com/v1/cffba89439333b.jpg)
이번 지구단위계획은 활성화 계획을 보완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시장 활성화와 서마장 저층주거지 주거환경 보호을 위한 지속적인 지역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시는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구역의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제조업소 입지를 완화하고, 건축지정선, 차량출입 불허구간 및 주차장 설치 면제 계획을 통해 시장 아케이드변 가로환경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시장 전략거점 특별계획가능구역을 지정해 노후시장 건축물의 자력 갱신과 시장 용도 집적화와 서마장지역은 제조업소, 창고시설 등 불허용도 계획으로 양호한 주거환경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오대중 동북권사업과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으로 시장 지역의 용도완화와 권장용도계획을 통해 시장 기능을 집중시키고, 서마장지역의 양호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환경이 쾌적하게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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