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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프로필 삭제→유학 '은퇴설' 전 소속사 "확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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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배우 하연수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포털 사이트에서 하연수의 프로필이 모두 삭제되고 그가 일본으로 유학을 떠난 사실이 알려지며 은퇴설이 불거졌다.

배우 하연수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앤드마크]
배우 하연수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앤드마크]

하연수는 올해 초 몸담고 있던 소속사 앤드마크와 전속 계약을 종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배우들이 계약이 만료될 때 다른 소속사와 접촉해 새 둥지를 찾고 활동 공백 줄이기에 나서는 반면 하연수는 일본 유학을 떠나며 프로필까지 삭제한 행보를 두고 일각에서는 하연수가 은퇴 수순을 밟는 게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고 있다.

앤드마크는 "하연수의 포털 프로필 삭제 관련해 아는 바가 없다. 당사와 22년 초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확인이 불가능한 상태다. 현재 일본 유학 중인 것 외에 아는 것이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하연수는 평소 SNS로 팬, 지인들과 자주 소통해왔는데 SNS 계정은 남아있는 상태다. 일본에서 촬영한 근황도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하연수는 지난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로 데뷔한 뒤 드라마 '몬스타', '감자별', '리치맨'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작가로 데뷔해 개인전 '하연수 : 기억의 형상 을 개최하기도 했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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