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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신소재, 미국서 친환경 파렛트 사업 본격화…2Q 양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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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3분기 양산 가동 목표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자동차 내장재용 부직포 전문기업 GH신소재가 신성장 동력인 친환경 파렛트(화물 운반대) 사업을 미국서 본격화 하고 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GH신소재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막스빌 소재 파렛트 공장은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 양산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GH신소재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막스빌 소재 파렛트 공장이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으로 양산품을 공급한다. [사진=GH신소재]
GH신소재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막스빌 소재 파렛트 공장이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으로 양산품을 공급한다. [사진=GH신소재]

GH신소재 관계자는 “올해 2∼3분기 중으로 친환경 파렛트의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며 “현재 양산 설비를 막바지 세팅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아직 적확한 일정이 나오지 않아 명확한 시기를 언급하기는 어렵다”면서 “늦어도 하반기 양산 가동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GH신소재는 작년 11월 노스캐롤라이나에 현지법인 GH아메리카(GH America Incorporation)를 설립, 목재 소재에 특허 공법의 코팅 기술을 적용한 신개념 하이브리드 파렛트 사업(Hybrid Pallet)을 추진해 왔다.

현재 유통되는 파렛트의 대부분은 목재 파렛트로, 1회용 취급을 받아왔다. 또한 제품 손상 등에 취약하고 의약품, 식음료품 등과 관련해 세균 오염에도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GH신소재의 파렛트 제품은 이 같은 취약점을 개선한 제품으로, 글로벌 화학기업인 바스프(BASF)와 공동 개발한 코팅 기술을 적용했다. 회사 측은 기존 목재 소재 제품을 적어도 5년에서 최장 10년간 더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그간 비친환경적인 제품으로 꼽혀온 플라스틱 파렛트 대체 수요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1공장의 양산이 본격화된 이후엔 2025년까지 2공장과 3공장을 순차적으로 건설할 예정이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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