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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의식불명 사흘 만에 별세…장례는 영화인장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강수연이 뇌출혈로 병원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향년 55세.

영화계에 따르면 강수연은 이날 오후 3시께 사망했다.

배우 강수연이 7일 별세했다. 향년 55세, 사진은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춘몽'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조성우 기자]

강수연의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장례위원회 위원장은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 맡는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층 17호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11일이다.

강수연은 지난 5일 오후 5시 48분께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구급대원이 출동했고, 강수연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 이송 후 뇌내출혈 진단을 받았으며, 의식을 찾지 못한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강수연 측은 지난 6일 "강수연은 현재 뇌출혈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수술 여부는 현재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송 직후 긴급 수술을 고려했지만 의료진은 수술을 하더라도 호전될 가능성이 낮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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