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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부 마지막 중대본…김부겸 “방역성과, 국민과 함께 전면봉쇄 없이 이뤄내”

누적사망률 0.04%, 누적치명률 0.13%→OECD 국가 중 최상위권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인구대비 누적사망률 0.04%, 누적치명률 0.13%이다. 이 수치는 모두 경제협력개발국가(OECD) 국가 중에서 최상위권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누적사망률과 치명률이 다른 나라보다 낮고 전면봉쇄없이 이룬 성과는 모두 국민의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오늘은 문재인 정부에서 국무총리이자 중대본 본부장으로서 주재하는 마지막 중대본 회의”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전 총리를 비롯해 많은 선배 동료 공직자들이 국민과 한마음이 돼 코로나19와 싸움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했다”고 평가했다.

김부겸 국무총리. [사진=공동취재단]

코로나19 안정화를 이루는데 특히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을 비롯해 박능후·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복지부, 진영·전해철 장관을 비롯한 행정안전부, 전국의 지자체 등 방역관련 기관의 모든 관계자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코로나로 지금까지 2만3천여명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됐다”며 “백신접종으로 인한 피해자도 생겨났고 장기간 계속된 방역조치로 소상공인·자영업자이 입게 된 경제·심리적 타격은 우리 공동체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고 안타까워했다.

여러 차례의 위기가 있었는데 다행히 지금 우리는 일상회복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오랫동안 모임을 가질 수 없었던 가족, 친구, 직장동료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답답했던 마스크를 벗고 동네 거리와 산책로를 편하게 다닐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객관적 수치만 보아도 우리의 방역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받아 마땅하다고 내세웠다. 김 총리는 “인구대비 누적사망률 0.04%, 누적치명률 0.13% 이 모든 수치는 OECD 국가중 최상위권”이라고 전했다.

국민의 적극적 방영 동참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도 여러 피해가 있었던 점에 대해서는 미안함을 전했다. 김 총리는 “지난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 더 철저하게 마스크를 써 주시고 방역수칙을 지켜주신 국민 여러분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결코 이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소 등 방역 일선에서 헌신해 준 모든 의료진, 119 구급대원, 의료기관과 돌봄 기관에서 함께 힘을 모아준 종사자,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총리는 새 정부에 당부의 말도 이었다.

김 총리는 “방역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새 정부가 이어받게 된다”며 “정부 업무 인수인계 과정에서 방역정책 방향에 대해 함께 검토하고 고민해왔기 때문에 잘 대처해 나가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세종=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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