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원조 인간 샤넬' 지디, 2년 만의 공항 패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원조 인간 샤넬'로 불리는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샤넬 2022/23 크루즈 쇼' 참석을 위해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지드래곤이 '샤넬 2022/23 크루즈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했다. [사진=샤넬 ]
지드래곤이 '샤넬 2022/23 크루즈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했다. [사진=샤넬 ]

이날 공항에는 지드래곤의 공항 패션을 보기 위해 수많은 취재진과 팬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지드래곤이 공항 패션을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건 2년 만이다.

지드래곤은 루즈핏 네이비 팬츠에 블랙 트위드 재킷을 매칭한 깔끔한 룩을 선보였다. 레드 선글라스와 컬러풀한 운동화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노란 탈색모 위 ‘평화(PEACE)’와 ’혼돈(CHAOS)’이 새겨진 검은색 비니를 착용해 관심을 끌었다.

지드래곤이 '샤넬 2022/23 크루즈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했다. [사진=샤넬 ]
지드래곤이 '샤넬 2022/23 크루즈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했다. [사진=샤넬 ]
지드래곤이 '샤넬 2022/23 크루즈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했다. [사진=샤넬 ]
지드래곤이 '샤넬 2022/23 크루즈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했다. [사진=샤넬 ]

지드래곤은 샤넬의 앰버서더로 ‘샤넬 2022/23 크루즈 쇼’는 오는 5일 모나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그룹 '빅뱅'은 4년 만에 신곡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을 발매해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원조 인간 샤넬' 지디, 2년 만의 공항 패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