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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실외마스크 의무착용 해제는 시기상조”

안철수의 ‘과학적 방역’ 언급하면서 강한 유감 표명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9일 실외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에 대해 “시기상조”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다.

앞서 김부겸 국무총리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의무착용을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인수위는 이날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인수위 코로나 비상대응 특별 위원회는 오늘 오전 정부가 발표한 실외마스크 해제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인수위는 코로나 일상 회복의 일환으로 마스크 착용의 해제 방향에 대해 공감하는데 현 시점에서 실외마스크 해제는 시기상조임을 누누이 강조해 왔다”고 전했다.

안철수 인수위 위원장은 최근 코로나 100일 로드맵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실외마스크 해제 시기를 D+30으로 권고하고 5월 한 달간 코로나 확진자수의 추이와 사망자, 위중증 환자수와 같은 객관적 데이터에 근거해 마스크 착용해제를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권고한 바 있다.

안철수 코로나비상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관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안 위원장은 실외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는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사진=인수위사진기자단]

코로나 특위의 권고안은 많은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마스크 해제 검토시기를 권고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수위 측은 “정부의 이번 결정이 과학방역에 근거해 내린 결정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현 정부를 비판했다.

이어 “인수위는 현 정부의 마스크 해제 결정에 우려를 표하며 앞으로 재확산과 확진자 수가 증가했을 때 어떠한 정책적 대응 수단을 준비하고 이번 조치를 발표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세종=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5월 2일부터 ‘굿바이! 마스크’…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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