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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팔꿈치 통증 휴식 탬파베이는 2연승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최지만(31, 탬파베이 레이스)이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쉬어갔다. 그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에 있는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2022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 결장했다.

전날(28일) 열린 시애틀전에서도 출전하지 않은 최지만은 이틀 연속 휴식을 취했다. 다행히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다.

탬파베이 지역 일간지 '탬파베이 타임스'는 최지만의 몸 상태에 대해 "왼 팔꿈치가 약간 부어있다. 부상자 명단(IL)에는 오르지 않았고 조만간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다.

MLB 탬파베이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왼쪽)이 왼 팔꿈치 미세 통증으로 29일(한국시간) 열린 시애틀과 홈 경기에 결장했다. [사진=뉴시스]

최지만은 올 시즌 개막 후 지금까지 15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5푼7리 2홈런 10타점으로 제몫을 하고 있다. 탬파베이는 이틀 연속 한 점차 승부에서 웃었다.

전날 3-2 승리를 거뒀고 이날에도 2-1로 이겼다. 시애틀이 1회초 선취점을 뽑았으나 탬파베이는 2회말 브랜든 필립스가 적시타를 쳐 1-1로 균형을 맞췄다.

팽팽한 접전은 7회말 깨졌다. 이번에도 필립스가 적시타를 날려 탬파베이는 리드를 잡았다.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뛰다 MLB로 복귀한 크리스 플렉센은 이날 시애틀 선발투수로 나와 6.2이닝 2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팀 타선 도움을 받지 못하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플렉센은 시즌 3패째(1승)를 당했다. 탬파베이는 불펜 데이를 치러 투수 6명이 등판해 시애틀 타선을 6안타 1실점으로 잘 막아냈다.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2020시즌 뛴 크리스 플렉센은 시애틀에 입단해 MLB로 복귀했다. 플렉센은 29일(한국시간) 열린 탬파베이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2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패전투수가 됐다. [사진=뉴시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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