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재용 기자] 현대카드가 가정간편식부터 반려동물, 예술작품 대여, 상품 교환 등 취향 맞춤 M포인트 활용팁을 26일 공개했다.
![현대카드 M포인트 관련 이미지 [사진=현대카드]](https://image.inews24.com/v1/1dc5e7c03c3a2b.jpg)
현대카드에 따르면 M포인트 이용 고객은 700만명에 달한다. 이들은 지난해 5천억 포인트를 쌓았고, 4천600억 포인트를 사용했다. 쌓은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은 168개 브랜드·5만9천300 곳에 달한다.
M포인트는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잘 쌓이고, 잘 쓸 수 있는' 카드 포인트 제도를 지향한다. 실제 현대카드는 온라인쇼핑몰·편의점·빵집·피자·카페 등 일상사용처는 물론, 현대차·기아의 자동차를 구매할 때 5년간 최대 200만 M포인트를 사용해 결제 금액 200만원을 차감할 수 있다.
M포인트가 없더라도 선지급 포인트 서비스인 '세이브-오토 서비스'를 이용해 먼저 M포인트를 지급받아 이 포인트로 차량 금액의 일부를 결제한 후, 이후 카드를 사용해 쌓은 M포인트로 선지급 받은 M포인트를 상환해 나갈 수도 있다. 차종 별로 적게는 30만, 많게는 50만 M포인트가 주어진다.
최근 뜨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사용처는 '가정 간편식'이다. 맞벌이부부와 조리 혹은 반조리 상태로 배송해 먹는 일이 일상이 되고 있는 현상을 반영한 것이다.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 업체로는 집반찬연구소(20% 사용), 그리팅(30% 사용) 등이 있다. 오늘회(20% 사용) 등 같은 업체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대형 사용처에서 벗어나 취향과 자기계발을 돕는 특화 서비스들도 M포인트로 이용할 수 있다. 외국어 학습 플랫폼인 '야나두'와 국내 대표 웹툰 업체인 '레진코믹스'에서도 구매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또 그림 등 예술 작품 대여 서비스 '오픈갤러리'에서 결제금액의 20%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펫프렌즈·고양이대통령·강아지대통령 같은 반려동물 관련 업체에서도 10%는 M포인트로 해결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고객·가맹점·카드사의 포인트 제도 자체 선순환을 유지하는 동시에 M포인트를 사용하려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도 주목했다. M포인트를 현금화해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M포인트를 H-Coin으로 전환할 수 있게 한 것이 대표적이다.
H-Coin은 1.5M포인트 당 1개로 교환할 수 있으며, 계좌 입금이 가능하고 지방세나 국세 등 세금을 납부할 수도 있다. 보험료 지불도 가능하며 기프트카드나 백화점 상품권으로도 교환된다. 굿네이버스, 푸르메재단,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에 M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으며 소득공제도 된다.
국내 항공사 마일리지로도 전환된다. 대한항공은 25 M포인트를 1마일리지로, 아시아나항공은 20 M포인트를 1마일리지로 교환해 준다. 대한항공은 100마일리지(2천500 M포인트) 단위로, 아시아나항공은 5천마일리지(10만 M포인트) 단위로 교환이 가능하다. 두 마일리지 모두 연간 2만 마일리지까지 전환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대다수의 M포인트 고객들은 다양한 사용처를 통해 M포인트를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현대카드 M포인트는 연간 적립 대비 사용률이 93%로 국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사용처 확보해 보다 즐거운 소비 라이프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재용 기자(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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