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고성철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20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돼 정보도서관 예술생활반에서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 서포터즈(여의주)의 첫 대면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고 22일 밝혔다.
여의주 서포터즈는 성평등정책참여팀, 여성안전지킴팀 등 2개 팀으로 구성돼 있다. 32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여의주 서포터즈의 다양한 활동들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매우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아이뉴스24 고성철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20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돼 정보도서관 예술생활반에서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 서포터즈(여의주)의 첫 대면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고 22일 밝혔다.
여의주 서포터즈는 성평등정책참여팀, 여성안전지킴팀 등 2개 팀으로 구성돼 있다. 32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여의주 서포터즈의 다양한 활동들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매우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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