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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40억 아파트 보유…실거주는 16억 타워팰리스 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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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검사장)이 윤석열 내각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발탁되면서 인사청문회 준비에 본격 돌입한 가운데 그의 재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2차 내각 발표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인수위사진기자단]

15일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올해 39억3천7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보유 부동산으로는 ▲서울 서초구 삼풍아파트 ▲서초구 강남역 아이파크 오피스텔 ▲경기 부천시 소재 건물이 있다.

삼풍아파트는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으며 공시가액 기준으로 21억1천300만원이다. 강남역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3억1천만원, 부천시 건물은 12억원이다.

공시가격이 아닌 실거래가는 이보다 훨씬 높다. 삼풍아파트의 경우(전용면적 165㎡ 기준) 2년 전 실거래가는 30억5천만원이었으나 최근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며 50% 가량 폭등해 현재 41억~45억원에 호가가 형성돼 있다.

한 후보자는 자신이 소유한 삼풍 아파트가 아닌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전세로 거주 중이다.

타워펠리스의 전세 보증금은 16억8천만원으로 이는 한 후보자의 소유 부동산을 임대하며 받은 보증금으로 충당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측된다.

재산 신고 내역에 따르면 ▲삼풍아파트 임대보증금(17억5천000만원) ▲강남역아이파크 오피스텔 임대보증금(1천만원) ▲경기 부천시 건물 임대보증금(7천만원) 등 소유 부동산의 임대 보증금만 총 18억3천만원에 이른다.

부동산에 비해 금융자산은 많지 않은 편이다. 한 후보자는 기업 주식은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예금만 1억5천만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신고됐다.

법무법인 김앤장에서 근무 중인 변호사 배우자도 주식은 없으며 예금 2억2천700만원을 신고했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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