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X박스' 게임 개발에 국내 업체인 웹젠과 판타그램이 참여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9일 차세대 Xbox 플랫폼에 참여할 세계 정상급 게임 업체들을 공개하고 '고화질 게임시대(HD: High Definition Game Era)'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공개된 게임업체는 총 37곳으로 이 가운데 국내업체로는 웹젠과 판타그램이 참여한다.
판타그램은 이미 X박스용 실시간전략 액션게임 '킹덤언더파이어 더 크루세이더즈'를 선보인 바 있으며 웹젠은 내년에 온라인 1인칭 슈팅게임 '헉슬리(HUXLEY)'를 차세대 X박스와 PC로 내놓을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고화질(HD) 그래픽과 상시 온라인 접속, 탁월한 개인화 기능 등을 바탕으로 한 차세대 X박스를 통해 게임업계에 HD 혁명을 일으키겠다는 계획이다.
/이관범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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