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이 근황을 전했다.
이혜성은 지난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긴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이혜성은 긴 머리를 중단발로 자른 모습이다. 또 한쪽 어깨가 드러난 파란색 셔츠에 짧은 치마를 입은 스타일링 변신이 눈길을 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결별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이혜성 SNS ]](https://image.inews24.com/v1/9257753c9b3483.jpg)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지난 2019년 11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열애를 시작했으나 지난 2월 결별했다.
당시 이들의 소속사 SM C&C는 "애초 신뢰하는 선후배에서 관계를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조력자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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