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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고개 숙인 민주당, "교만함이 패배를 불렀다, 분골쇄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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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비상대책위원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회의 시작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윤 비대위원장은 "민주당의 교만함이 패배를 불렀다. 국민의 마음을 제대로 받들지 못한 나태함, 안일함이 만든 결과"라며 "뼈와 살을 가르는 마음으로 반성, 분골쇄신하겠다. 2022년 3월9일을 민주당 역사에 기록해두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비상대책위원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회의 시작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비상대책위원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회의 시작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태진 위원, 윤 위원장, 이소영 위원. [사진=김성진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태진 위원, 윤 위원장, 이소영 위원. [사진=김성진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화상을 통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화상을 통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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