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비상대책위원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회의 시작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윤 비대위원장은 "민주당의 교만함이 패배를 불렀다. 국민의 마음을 제대로 받들지 못한 나태함, 안일함이 만든 결과"라며 "뼈와 살을 가르는 마음으로 반성, 분골쇄신하겠다. 2022년 3월9일을 민주당 역사에 기록해두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비상대책위원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회의 시작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윤 비대위원장은 "민주당의 교만함이 패배를 불렀다. 국민의 마음을 제대로 받들지 못한 나태함, 안일함이 만든 결과"라며 "뼈와 살을 가르는 마음으로 반성, 분골쇄신하겠다. 2022년 3월9일을 민주당 역사에 기록해두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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