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미국과 중국 증시에 상장된 주식에 투자하는 '신한 G2랩'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 G2랩은 미국과 중국증시에 상장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에 주로 투자하며, 변동성 관리를 위해 대체·안전자산도 일부 편입하는 랩 서비스다.
![신한금융투자가 미국과 중국 증시에 상장된 주식에 투자하는 '신한 G2랩'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 [사진=아이뉴스DB]](https://image.inews24.com/v1/8c1cb8d06003a4.jpg)
이 랩 서비스는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의 분석역량으로 투자 시그널을 분석하고, 포트폴리오전략부가 자산배분전략을 제시한다.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는 이를 활용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리밸런싱을 실시한다.
손은주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최근 해외주식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직접 투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최근 다양한 이슈로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어 적절한 변동성 대응이 필요한데, 당사의 투자 분석 노하우가 집적된 신한 G2랩은 이러한 상황에서 적절한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 G2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1억원이다. 신한금융투자 각 지점과 모바일 신한 알파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수수료는 후취 연 1.8%(일반형 기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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