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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사내 어린이집 개원…“일-가정 양립 돕는다”

노사 화합 결실로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코스콤이 직원들의 ‘워라밸’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섰다. 창사 45년 만에 마련한 새로운 보금자리 내 어린이집이 개원, 사측은 일과 가정의 건강한 양립을 돕겠다는 목표다.

코스콤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 코스콤 푸르니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3일 밝혔다.

코스콤이 어린이집을 개원, 직원들 복지 지원에 나섰다. [사진=코스콤]

코스콤 본사 2층에 위치한 푸르니어린이집은 면적 710.45㎡(약 215평) 규모로 보육실과 실내놀이터, 교육실, 도서실, 아뜰리에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영·유아 8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어린이집 내부는 친환경 자재로 시공됐으며, 최신의 교재교구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두고 있다.

이번 코스콤 어린이집은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증권금융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의 참여로 어린이집 규모를 확대했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

정규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찍 출근하거나 야근하는 직원들을 위해 오전 7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직원들이 업무 시간 동안 자녀를 안심하고 맡긴 채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홍우선 코스콤 사장은 “코스콤이 45년 만에 사옥을 마련한 데 이어 직장 내 보육시설까지 개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코스콤은 사회적 이슈인 저출산·보육문제 해결과 직원들의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콤 어린이집 개원은 코스콤 노조와 회사가 만들어낸 화합의 결과다.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회사와 노동조합은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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