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재용 기자] 와디즈는 올해 공격적 인재 채용을 위한 개인 맞춤형 '자율포지션 100'과 '전직원 연봉 20% 사이닝 보너스', '연 100만원 와디즈 펀딩 포인트' 지급 등을 골자로 하는 개선된 채용·복지 제도를 2일 발표했다.
![와디즈, 자율포지션 100 공개채용 관련 이미지 [사진=와디즈]](https://image.inews24.com/v1/40d2f081b73162.jpg)
먼저 자율포지션은 기업이 오픈한 포지션에 수동적으로 지원하는 전통적인 채용방식이 아닌, 입사를 원하는 기업에 필요한 직무를 지원자 스스로 분석해 제안하는 MZ세대 맞춤형 채용제도다. 자율포지션 100 채용은 이날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접수받으며, 상반기 100명 채용이 목표다.
와디즈는 대규모 채용을 앞두고 직원 보상복지제도에도 전격 변화를 줬다. 지난 10년간 와디즈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온 직원들의 안정적 근무환경과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을 위한 연봉 20% 사이닝 보너스를 6월까지 입사하는 신규 입사자를 포함, 전 직원에게 지급할 방침이다.
갑작스럽게 직장과 개인생활의 어려움을 마주했을 때 필요한 EAP(직원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문가를 통한 해결방안을 지원하는 ▲심리·재정·법률 상담과 직원과 가족의 안전을 위한 ▲단체 상해보험 제도도 도입한다.
아울러 직원들에게 펀딩 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와디즈 펀딩 포인트 연 100만원과 원하는 개발 장비를 연 100만원 한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와디즈의 모든 제도는 구성원의 안정과 건강한 삶을 최우선으로 추구하고 성과가 발생 했을 때 가장 먼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특히 자율포지션제를 통해 나의 일을 직접 고민하고 제안하는 적극적인 업무 방식이 개인과 조직의 성장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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