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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팀 김천, 난타전 끝에 포항에 3-2 승…개막 2경기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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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K리그1 승격팀 김천 상무가 난타전 끝에 포항 스틸러스를 제압했다.

김천은 2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라운드 홈경기에서 포항에 3-2로 이겼다.

김천 상무의 이영재(오른쪽)와 포항 스틸러스 팔라시오스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김천 상무의 이영재(오른쪽)와 포항 스틸러스 팔라시오스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개막전에서 우승 후보 울산 현대와 무승부를 거둔 김천은 포항을 잡아내며 개막 2경기 무패를 내달렸다.

김천은 전반 20분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챙겼다. 포항 수비수 그랜트의 발에 걸려 넘어졌고 비디오 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그리고 조규성이 직접 키커로 나서서 마무리했다.

6분 뒤 추가골이 나왔다. 서진수는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수비가 얻어내 흘러나오는 공을 골로 연결했다.

포항은 전반 41분과 후반 16분 터진 팔라시오스와 허용준의 득점으로 2-2 균형을 맞췄다.

팽팽하던 승부. 김천의 정현철이 해결사로 나섰다. 정현철은 후반 25분 프리킥 상황에서 흐른 공을 놓치지 않고 오른발 슛으로 연결해 팀에 3-2 리드를 안겼다.

김천은 불안한 리드를 마지막까지 잘 지켜내며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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