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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3·1절 기념행사 비대면 콘텐츠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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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 해설을 적용한 3D영상 콘텐츠도 첫 공개

[아이뉴스24 이숙종 기자] 독립기념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제103주년 3·1절 현장 기념식을 축소하고 비대면 콘텐츠 위주의 기념식으로 대신한다고 25일 밝혔다.

독립기념관에 따르면 이번 3·1절 기념식은 3·1운동관련 자료 기증자와 내부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하는 자체행사로 진행한다. 기념식이 축소 진행되는 만큼 장소에 상관없이 국민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새로운 기념식을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되는 콘텐츠는 오프라인 2종, 온라인 3종 총 5종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3·1운동의 의미를 담아 신규 제작한 역사체험 콘텐츠다.

독립기념관 체험형 인터렉티브 체험관 [사진=독립기념관]

오프라인 콘텐츠는 MR독립영상관에서 공개되는 4D영상은 '우리땅 산호초'로, 독도 영유권을 모티브로 한 약 15분 분량의 입체 영상 애니메이션과 신흥무관학교를 주제로 영상관람과 체험이 결합된 총 20분 분량의 실감형 인터랙티브 미디어 콘텐츠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현장 방문이 어려운 국민들을 위해 독립운동사 자료에 SK텔레콤의 독보적 ICT 기술을 활용·융합해 모바일로 즐기는 독립운동 주제 역사 체험 콘텐츠도 마련했다.

모바일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는 동영상 컬러링(v-컬러링) [사진=독립기념관]

또 SK텔레콤이 개발·운영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Jump AR을 통해 독립운동을 테마로 한 증강현실(AR)콘텐츠가 서비스 되며 '문화강국 코리아' 동영상 컬러링(V-컬러링)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독립기념관의 새로운 시도인 수어 해설을 적용한 3D영상 콘텐츠 3편도 처음으로 공개된다. 3D영상은 최근 3년 간 신규로 개발한 4D영상 3편을 3D로 변환하고 수어 해설 영상을 추가해 제작한 것이다.

온·오프라인 신규 역사체험 콘텐츠 공개와 함께 콘텐츠 관람 인증사진 및 소감 등을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하는 대국민 참여 이벤트도 3월 한달 간 진행 예정이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새로운 역사체험 콘텐츠 관람을 통해 최첨단 기술을 통해 독립운동사를 더욱 생생하게 느끼고 그 속에 담긴 민족의 힘과 저력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천안=이숙종 기자(dltnrwh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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