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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플랫폼 입지, 앞으로 더욱 견고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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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호출·예약 보편화로 영향력 지속 확대

[아이뉴스24 장가람 기자] 모빌리티 플랫폼의 영향력이 앞으로 지속 확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플랫폼 모빌리티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사진은 플랫폼 모빌리티 시장 변화 키워드. [사진=공정위]
플랫폼 모빌리티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사진은 플랫폼 모빌리티 시장 변화 키워드. [사진=공정위]

24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디지털 경제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산업 변화 동향을 모니터링해 공개했다. 모니터링 대상 5개 산업은 ICT 접목, 산업간 융합, 신규사업자 진입 등이 활발히 이루어져 새로운 경쟁·불공정 이슈 등이 발생할 소지가 높은 업종이다.

공정위는 앞으로 만능 교통앱 개념의 통합모빌리티서비스(MaaS) 체계가 완성되면 플랫폼의 입지는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판단했다. MaaS 서비스란 기차·버스 등 대중교통 및 택시, 공유차량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합하여 경로검색·예약·결제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실제 국내에서 독보적 1위 사업자인 카카오모빌리티는 GPS 위치지정, 자동결제 등 다양한 기능의 호출 서비스 제공을 넘어 택시업·택시가맹업에 직접 뛰어들며 저변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우티·타다·반반택시·마카롱택시·나비콜 등 다양한 기업도 택시 가맹업 사업에 진출해 경쟁 중이다.

다양한 플랫폼 기업이 진출해 시장 및 서비스 혁신을 주도하고 있지만 이에 따른 부작용도 다수 발생하고 있다. 당국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기존 산업 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한 택시·플랫폼 간 상생방안 법제화, 플랫폼 운송 사업 제도권 내 수용 등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대해 공정위 측은 "플랫폼 모빌리티는 국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서비스"이라며 "네트워크효과로 인해 플랫폼 기업의 과도한 이용수수료 결정 등 독점 폐해가 발생하지 않는지 주시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장가람 기자(ja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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