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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18일 미국 출국 개인 훈련으로 시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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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31)이 미국으로 간다. 최지만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스포츠바이브'는 17일 "최지만이 1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별도의 취재진 상대 인터뷰는 마련되지 않는다. 스포츠바이브는 "최지만의 요청"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하고 선수 본인이 조용하게 출국을 하고자하는 의지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스포츠바이브는 "별도 인터뷰 자리나 알림을 따로 준비하지 않은 상황에 대해 이해를 부탁한다"꼬 덧붙였다. 최지만은 미국에 도착 후 개인 훈련을 하며 소속팀 스프링캠프 시작을 기다라며 2022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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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지난해 탬파베이에서 뛰는 동안 부상자 명단(IL)에 여러차례 오르는 등 다소 힘겨운 시즌을 보냈다.

그는 8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4푼1리(258타수 59타수) 11홈런 45타점을 기록했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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